대도시 속의 숨쉬고 있는 역사
「후쿠오카・하카타・덴진」지역 관광 음성 가이드 12선

후쿠오카, 하카타, 덴진
TOURIST Guide편집부
申 義秀

후쿠오카, 하카타, 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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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는 하카타 라면을 비롯해 명란젓, 백숙과 곱창전골 등 지역 음식이 많고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에서 항상 화제가 되는 곳입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가 볼 만한관광지도 많아, 다자이후 (太宰府)와 구시다 신사, 도초지 절, 스미요시 신사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규슈 본토와 시카노시마를 잇는 「우미노 나카미치」에는 돌고래와 바다사자 등의 쇼로 유명한 수족관 「마린 월드 우미노 나카미치」와 국영 우미노 나카미치 해변 공원 등이 있어, 후쿠오카의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각 관광지까지 교통이 편리하며, 후쿠오카 공항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하철로 시내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공항에서 하카타 역까지의 승차 시간은 불과 5 분, 텐진까지 11 분 정도로 관광을 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이동 수단입니다. 또한 하카타에서 텐진 사이에 운행되는 니시테쓰 버스 「100 엔 순환 버스」도 추천합니다.


츠바메노모리 광장 (옥상정원)

A 츠바메노모리 광장 (옥상정원)

하카타 돈타쿠

B 하카타 돈타쿠

도초지 후쿠오카 대불

C 도초지 후쿠오카 대불

도초지 롯카쿠도

D 도초지 롯카쿠도

하카타기온야마카사

E 하카타기온야마카사

고로칸 터' 전시관

F 고로칸 터' 전시관

후쿠오카 성터

G 후쿠오카 성터

국영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H 국영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시카노시마

I 시카노시마

포장마차 (야타이)

J 포장마차 (야타이)

장소 소개

츠바메노모리 광장 (옥상정원)

츠바메노모리 광장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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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하카타 역 바로 위에 있는 JR 하카타 시티 옥상에는 「츠바메노 모리 광장 」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여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철도 신사」가 있으며, 몬젠마치의 입구에서 4 개의 도리이를 지나가면 배전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놀이기구 「츠바메 전철」은 한번 승차하면 하늘 광장을 두 바퀴 돕니다. 츠바메 전철은 시나노 철도의 「로쿠몬」과 규슈의 호화 침대 열차 「나나츠보시」등 수많은 열차를 디자인한 미토오카 에이지 씨가 디자인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늘광장에서 계절마다 피는 꽃을 즐기거나 「전망 테라스」에서 후쿠오카의 거리를 바라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하카타 돈타쿠

하카타 돈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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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 대 축제 중 하나로 알려진 「하카타 돈타쿠」는 매년 5 월 3 일과 4 일에 개최됩니다. 이 축제의 퍼레이드와 무대 공연 참가자는 3 만 명이 넘으며 관람객은 약 200만 명으로 매년 대단한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카타 돈타쿠의 역사는 12 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 신년맞이 행사인 마츠바야시 축제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후 장난기 많은 하카타의 마을 사람들이 축제 행사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마츠바야시는 1873 년 메이지 시대의 신정부가 금지시켜 한동안 중단되었지만 1880 년, 「하카타 돈타쿠」라는 이름으로 다시 생겼습니다. 「돈타쿠」는 네덜란드어로 휴가를 뜻하는 존타쿠가 어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양손에 든 주걱을 두드리면서 춤을 추며 걷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것은 옛날에 저녁 준비 중이던 가게의 여주인이 축제의 음색에 들떠 손에 들고 있던 주걱을 두드리며 음악에 맞춰 축제에 참가한 것이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초지 후쿠오카 대불

도초지 후쿠오카 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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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지는 홍법대사 구카이가 일본에 처음 세운 절입니다. 당나라에서 귀국한 구카이가 만든 진언종, 신곤슈를 동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하며 806 년에 세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초지가 소장하고 있는 천수관음보살은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87 ㎝의 작은 크기이지만 메이지 시대에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본당 2 층의 대불전에는 높이 10.8 미터, 무게 30 톤의 후쿠오카 대불이 자리하고 있는데, 1992 년에 완성된 이 대불은 목제 진좌 불상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큰 불상입니다. 대불의 대좌에는 지옥을 그린 두루마리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있는 캄캄한 통로를 지나면서 중간에 있는 「부처님의 고리」를 만지게 되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지옥・극락 순례」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도초지 롯카쿠도

도초지 롯카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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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지 부지내 가장자리에 있는것이 롯카쿠도이며, 1842 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육각형이라는 이름 뜻처럼 불전 외에 내부에 설치되어있는 불감도 육각형을 하고 있습니다. 불감이란 것은 불상 등을 안치하기 위해 벽면 등에 마련된 작은 공간을 뜻하며, 롯카쿠도에서는 불감의 각면에 각각 홍법대사상, 문수보살상, 지장보살동상, 약사 여래상, 백의관음상, 북진영부신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또한 롯카쿠도의 불감은 「린조(輪蔵)」라고 부르는 회전식으로 되어 있어 글자를 읽지 못해 경을 외지 못하는 서민들이 이것을 돌리며 공덕을 쌓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린조의 즈시 문 안에는 당시의 묵객이 그린 서화가 소장돼 있으며, 매월 28 일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하카타기온야마카사

하카타기온야마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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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기온야마 카사는 매년 7 월 1 일부터 15 일간 진행되는 하카타의 유명 축제입니다. 하카타 기온야마 카사에는 「가키야마 카사」와 「가자리야마 카사」 가 있습니다.
가키야마카사에서는 남자들이 7 월 10 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화려한 가마를 메고 거리를 행진합니다. 강과 거리가 7개의 「나가레」 라는 구역으로 분류되어, 나가레마다 다른 야마카사를 멥니다. 또한 7 월 15 일부터는 구시다 신사에서 옛 관청인 봉행소 터까지의 약 5 킬로미터를 달리는 타임 트라이얼 「오이야마」도 시작됩니다. 구시다신사 경내에 들어와 나가기까지의 흐름을 「구시다이리」라고 부르며, 구시다이리의 시간과 코스 전체 시간을 나가레마다 겨룹니다. 7 월 12 일에는 본시합보다 짧은 「나라야마치 교차로」까지의 4킬로미터를 달리는 리허설이 열립니다. 한편 가자리야마 카사 때는 화려한 야마카사가 시내 14 곳에 전시돼 나가레 이외의 지역에서도 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카타 야마카사의 장식은 하카타 인형 장인이 만들어 생동감 있는 인형과 우아한 선녀 등이 축제에 쓰이고 있습니다.

고로칸 터' 전시관

고로칸 터'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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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칸」은 7 세기 후반에 지어진 고대 영빈관으로 외교 및 해외 교역을 하는 시설로서 11 세기까지 400년간 견당사와 신라의 사절단, 상객들을 맞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전에는 츠쿠시노 무로츠미였으며, 일본서기에는 「688년 신라 국사를 츠쿠시노 무로츠미에서 대접했다」는 기술도 있습니다. 츠쿠시노 무로츠미에서 바뀐 이름「고로칸」은 헤이안 시대 초기의 당나라 외무성, 「고로지(鴻臚寺)」에서 유래했으며, 「고」는 크다는 뜻이, 「로」는 전달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고로칸은 교토의 헤이안쿄, 오사카의 난바, 그리고 후쿠오카의 3 곳에 설치되었지만, 그중 유적이 확인된 것은 후쿠오카의 고로칸 터뿐입니다. 1987 년 유적의 잔존이 발견돼 이듬해부터 발굴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발굴된 유적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목조 건물을 세워 초석 등의 유적을 발견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성터

후쿠오카 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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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참모로 활약한 구로다 조스이와 아들 나가마사에 의해 17 세기 초 7 년에 걸쳐 지어졌습니다. 조스이는 현재 효고현이 있는 하리마에서 태어났지만 규슈 정벌의 공을 인정받아 현재의 오이타가 있는 부젠으로 이주했습니다. 그 후 아들 나가마사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공을 세워, 도쿠가와 이에야스로부터 치쿠젠 지방을 받아 부모, 자식들과 함께 이곳으로 이주해왔습니다. 「후쿠오카」라는 이름도 이 시대부터 등장하여, 나가마사 구로다가의 연고지인 오카야마현의 비젠노쿠니 오쿠군 후쿠오카라는 지명에서 유래해 「후쿠오카 성」이라고 지었습니다. 또한 예로부터 상인의 거리로서 번창한 하카타와는 다르게, 성을 중심으로 발달된 도읍인 「후쿠오카」가 만들어진 것도 같은 시기로 두 도시는 지금도 비슷한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성은 메이지 초기에 발령된 폐성령에 의해 해체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후쿠오카 성터와 돌담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성터 내에 있는 「후쿠오카성 옛날 탐방관」의 모형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국영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국영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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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나카미치 해변 공원」은 하카타만과 현해탄에 둘러싸인 광대한 국립 공원입니다. 그 면적은 약 300 헥타르로 도쿄돔의 64 배 크기입니다. 원내에서는 플라워 피크닉을 비롯해 전국의 인기 음식이 모이는 「C-1 CUP in UMINAKA」, 바베큐 강좌와 카누 체험 등 연중 즐거운 행사와 사계절 마다 피는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2018 년, 6 년 만에 새끼 양이 태어나 화제가 된 「동물의 숲」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람쥐원숭이와 카피바라, 캥거루 등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먹이를 직접 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스릴만점인 미끄럼틀 드래곤슬라이더가 있는 수영장과 사이클링과 조용히 경치를 즐길 수있는 바다 솔밭과 전망대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있는 공원입니다.

시카노시마

시카노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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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시마는 한나라의 황제에게 받은 국보, 「칸노와노나노고쿠오인」이라는 금도장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금도장은 에도시대 중기에 논에서 일하던 농민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치쿠젠의 영주인 구로다가에 대대로 전해져, 현재는 후쿠오카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시카노시마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바다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바다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지만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며 희귀 열대어를 보고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바다의 수호신을 모시고있는 시카우미 신사는 유명 관광명소이며, 연간 70개의 축제가 여리는데,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 현의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다이사이 (大祭)는 꼭 봐야하는 축제입니다.

포장마차 (야타이)

포장마차 (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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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의 밤의 명물이라고 하면 「포장마차」입니다. TV 또는 잡지, 인터넷에서 자주 화제가 되는 하카타의 포장마차는 덴진 또는 나카스 지역이 중심입니다. 나가하마 라면 등의 라면 뿐만 아니라 어묵과 곱창전골, 꼬치, 튀김 등 종류가 다양한 포장마차가 많아, 조금씩 여러 포장마차의 음식을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요금이 적혀 있지 않은 곳이 많아 바가지를 쓰지는 않을지, 또 위생 문제나 화장실은 가까울지 등이 걱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숙소나 현지 택시 운전기사들에게 추천하는 포장마차를 물어보는 것도 고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도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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