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의 노래 음악관 ~요나이자와 역~
동화 같은 건물도 멋있어
한 세기라는 시간을 초월해 그 명곡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스팟 소개
갱신일:
2024년07월17일
아키타 내륙선 '갓탄 것턴(덜컹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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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이자와 출신의 작곡가 나리타 다메조의 업적과 음악활동을 소개하는 박물관. 나리타 다메조와 꼭 닮은 인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친숙한 '해변가의 노래'와 '카나리아' 등을 피아노 자동연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장소 상세정보
전화번호
0186-72-3014
영업시간
10:00~17:00
공휴일/휴무
월요일(공휴일일 경우 그 익일), 12월29일~1월3일
요금
무료
교통수단
요나이자와역에서 도보 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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