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보 아트(논 그림) ~가쿠노다테 역、아니아이 역、다카노스 역~
앞으로는 논을 바라보는 눈이 바뀔 것 같아
창가에서 가장 잘 보이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스팟 소개
갱신일:
2022년02월01일
아키타 내륙선 '갓탄 것턴(덜컹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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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응 따라 전원이 펼쳐지는 내륙선만의 인기 아트입니다. 가쿠노다테역∼우고오타역 구간, 가미히노키나이역, 아니아이역∼고부치역 구간, 마에다미나미역∼아니마에다온센역 구간, 조몬오가타역 구간, 총 다섯 개 구간에서 매년 개최됩니다. 7월부터 9월 말까지 모종 크기에 따라 커다란 그림이 드러나 보이도록 제작. 저절로 탄식이 새어 나올 듯한 대작입니다.
장소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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