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와호 ~마쓰바 역~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다쓰코와 관련된 파워 스폿 순례
산책만 해도 여성스러움이 UP
스팟 소개
갱신일:
2022년01월28일
아키타 내륙선 '갓탄 것턴(덜컹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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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423.4m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수심을 자랑하며 금빛으로 반짝이는 다쓰코 동상이 코발트블루로 빛나는 신비스러운 호수를 돋보이게 합니다. 유람선이나 보트를 타고 호수 위에서 바라다보는 것도 추천. (겨울철 휴업)
장소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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