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히로시마」지역의 관광음성가이드 11선

히로시마 주변 지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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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주변 지역소개

평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히로시마」지역의 관광음성가이드 1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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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번화가를 걷다 보면 현대적인 거리와는 다른 느낌의 너덜너덜해져 철골이 드러나는 건물이 홀연히 모습을 나타냅니다. 원폭 돔입니다. 히로시마 사람들은 원폭의 비참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원폭 돔을 비롯해 많은 것들을 남겨 왔습니다. 그것들이 있는 곳이 이 주변 지역입니다.
피폭 후 75년은 풀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던 이곳에도 지금은 물과 풀이 넘치고 있습니다. 도시의 복원을 이루어내고 발전해 온 거리의 모습과 발전한 지금도 변함없이 과거를 전하는 모습, 그 모두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원폭돔 앞 역

A 원폭돔 앞 역

원폭 돔

B 원폭 돔

평화기념공원

C 평화기념공원

원폭 어린이 동상

D 원폭 어린이 동상

모토야스가와

E 모토야스가와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F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G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종이학타워

H 종이학타워

하노버 정원

I 하노버 정원

장소 소개

원폭돔 앞 역

원폭돔 앞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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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돔 바로 앞에 있는 이 역은 일명 친친 전철이라고 불리는 히로시마 노면전철역입니다. 히로시마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전철은 무려 전쟁 전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원폭 투하로 잿더미가 된 3 일 후에는 검게 탄 전철로 운행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는 여학생이 차장을 맡고 있었으며 자신들도 피폭된 몸으로 과감하게 전철에 올랐습니다. 「친친」소리를 울리면서 시내를 달렸던 전철이 얼마나 시민을 격려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70 년이 지난 지금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폭 돔

원폭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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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내리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원폭 돔입니다. 원폭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 특징적인 천장 돔으로 유명한 「원폭 돔」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피폭 전에는 「히로시마현 산업장려관」 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자랑이었던 건축물이었습니다.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이곳에서 불과 수십 미터에 있는 아이오이바시 상공에 원자폭탄 「리틀 보이」가 투하되었습니다. 그라운드 제로라 불리는 이곳 투하지점 주변은 순식간에 3,000도의 폭풍에 휩싸여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증발하고 뼈도 남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원폭 돔이 그 형태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당시로는 드문 철근 구조였으며 폭심지의 충격파가 바로 위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평화기념공원

평화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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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돔 안쪽에 있는 평화기념공원은 오타가와와 모토야스가와 사이에있는 삼각형일대가 공원인 「물과 초록의 도시 히로시마」를 체감 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평평한 돌판과 그 위에 타오르는 불꽃이 보입니다. 「평화의 등불」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원폭 투하 당일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7명의 여성에 의해, 전후 19년째인 8월 1일에 점화되었습니다. 이후 핵무기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태우자라는 생각과 함께 한번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안쪽으로 보이는 원폭 사망자 위령비에는 「편안히 잠드소서, 실수는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이 새겨져 있으며 피폭 사망자의 명단이 들어가 있습니다. 매년 8월 6일에는 평화기념식이 열려 피폭자와 피폭자유족 외에도 일본과 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기위해 방문합니다.

원폭 어린이 동상

원폭 어린이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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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기념공원에서 모토야스가와를 따라 걷다 보면 종이학을 들어올리고 있는 어린이의 동상이 보입니다. 「원폭 어린이 동상」입니다. 또한 이 동상 주위에는 항상 많은 천마리의 종이학이 바쳐지고 있어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늘날의 종이학은 평화의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 계기가 된 것은 사사키 사다코씨라는 1명의 여성이었습니다. 사다코씨는 피폭 2세로 당시에는 큰 부상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그로부터 9년후, 초등학교 6학년 때 백혈병이 발병했습니다. 피폭 후유증입니다. 그녀는 입원한 기간 안 매일 발행되는 의약품 포장지로 종이학을 항상 접었습니다. 천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발병한지 8개월 후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을 계기로 하여 원폭으로 죽은 아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동상이 건립되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일본 국내뿐 아니라 바다를 넘어 알려져, 지금도 전 세계에서 매일 같이 천 마리의 종이학이 바쳐지고 있습니다.

모토야스가와

모토야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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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의 동쪽을 흐르는 모토야스가와에서는 매년 8월 6일 저녁부터 밤에 걸쳐서 등불 띄우기가 이루어집니다. 원폭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평화의 기도를 담아 많은 등불이 강에 띄워집니다. 등불은 강변의 판매소에서 누구나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토야스가와에 걸린 전 모토야스바시에서는 히로시마의 또 하나의 세계 유산인 「미야지마」를 오고 가는 직통 페리가 매일 운항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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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기념공원으로 더 들어가면 옆으로 이어진 3개의 현대식 건물이 보입니다. 그중 왼쪽과 가운데 건물이 평화기념 자료관입니다. 이 자료관에는 원폭이 투하된 당시의 히로시마의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이 사진과 모형 등의 형태로 남아 있으며, 피폭된 사람들의 실제 유품도 여러 전시되어 있습니다. 히로시마는 핵무기의 무서움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 도시로서 세계를 향해 비핵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으로 3층에서는 핵무기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1층에는 「지구 평화 감시 시계」라는 시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단의 디지털시계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의 날짜를 표시하고 하단의 디지털시계는 마지막 핵 실험 이후의 날짜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에 있는 핵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 시계는 날짜를 세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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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기념 자료관과 마주하고 있는 것이 히로시마 국제회의장입니다. 이 시설은 히로시마가 평화도시로서 한층 더 세계로 열린 도시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1989년에 지어졌습니다. 크고 작은 홀에서는 연일 연주회나 강연회, 전시회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8월 6일 전후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이벤트가 각 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건물 이름 그대로 국제회의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중요한 국제회의와 행사에도 이 장소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국제회의로 이 지역을 방문함과 동시에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종이학타워

종이학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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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기념공원과 헤이와오도리를 즐긴 후에는 원폭 돔 앞 역 쪽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종이학 타워입니다. 원폭 돔 앞 역과 가미야초니시 역 중간에 위치한 이 시설은 2016년에 오픈한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설입니다. 빌딩의 최상층은 「히로시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나무로 된 테라스 공간으로, 바람이 지나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원폭 돔과 평화기념공원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미야지마의 미센까지 볼 수 있습니다. 건물 12 층에 있는 「종이학 광장」에서는 종이접기로 종이학을 접을 수 있고 접은 종이학은 옆에 있는 「종이학의 벽」에 넣을 수 있습니다. 종이학의 벽은 전 세계 사람들이 넣은 종이학이 겹쳐 쌓여 생긴 벽으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하노버 정원

하노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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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민구장 터 뒤편에는, 하노버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대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노버 정원은 히로시마시의 자매도시인 독일 하노버시의 이름이 붙여진 정원으로, 그곳에 있는 ’헬렌 하우젠 공원’의 화단 일부를 본뜬 침상원(주변보다 한 단계 아래로 내려간 낮은 자리에 꾸며 놓은 정원이나 화단.)입니다. 또한 이 정원 전체가 하노버시의 문장을 본뜬 형상인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노버시는 히로시마와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치명적인 피해를 보았으며, 두 도시의 평화를 향한 바람이 작용하여 자매도시로서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하노버시에는 공습에 의해 천장 부분이 무너진 교회가 당시 상태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그 교회에 히로시마시에서 기증된 평화의 종이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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